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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흥회 병설기구인 기술연구조합, 전력IT분야 정부주도 R&D 과제인 마이크로그리드 기술개발 사업 착수
  • 이창수
  • 2007-09-19 12:47:23 (조회 : 7,670회)
한국전기산업진흥회 병설기구인 전기산업기술연구조합, 전력IT분야 정부주도 R&D 과제인 마이크로그리드 기술개발 사업 착수
ㅇ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산.학.연 공동 기술개발
ㅇ 신재생에너지 이용의 활성화로 미래혁신형 전력-에너지 공급 기여

▢ 한국전기산업진흥회 병설기구인 한국전기산업기술연구조합(이사장 : 김준철)은 전력IT R&D 후속사업 지원과제인「마이크로리드용 통합에너지 관리시스템 개발 및 실 사이트 적용기술 개발」국책사업을 지난 9. 11(화) 전력IT사업단(이사장 : 정태호)과 협약을 체결하고 기술개발 사업에 착수하였다.

※ Microgrid(마이크로그리드) : 풍력, 태양광, 연료전지, 바이오매스 등 신.재생에너지 및 마이크로 터빈, 가스엔진 등 환경 친화적인 다수의 소규모 분산전원과 부하의 집합체로 복수의 전원 및 열원이 IT관련 기술을 이용하여 일괄제어.관리되며, 기존 전력회사의 상용계통에서 분리.독립하여 운전 가능한 온 사이트형 전력공급 시스템”으로 정의할 수 있으며 분산전원, 배전 네트워크, 통신 및 제어기술이 통합된 미래혁신적인 전력공급 분야의 기술임.

▢ 이번 과제는 2012년까지 5년 동안 정부와 민간이 140억원을 투입하여 ▲“마이크로그리드 모듈형.표준형 요소기기”는 LS산전 주관하에 세니온.비츠로테크가, ▲“마이크로그리드 운영시스템 설계 및 개발”은 한전 전력연구원 주관하에 LS산전.효성.기초전력연구원이, ▲“마이크로그리드 성능평가 기술 및 실증 Plant 구축”은 한국전기연구원 주관하에 효성.LS산전.세니온.비츠로테크가 기술개발을 수행하며, 과제 총괄은 연구조합 최재호 전문위원(충북대 전기공학과 교수)이 지휘하게 된다.

▢ 연구조합은 이번 사업의 극대화를 위하여 수요처 중심으로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수요자 의견을 적극 반영한 기술개발 추진과 시장모델을 창출할 예정이다.

ㅇ이를 위해 전기진흥회에서 운영하는 전력IT 표준화 포럼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시스템 Integration을 위한 개발기기 표준화와 국제표준 선점을 위하여 노력하고

ㅇ또한 기술개발 과정에서 한전 등 유관기관 협조하여 해외시장 동향 분석을 통한 해외마케팅 전략을 기획하여 개발 후 실질적인 수출촉진 방안 도출에도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 향후 5년 뒤 기술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효율적인 에너지 활용 극대화 및 환경문제 대처능력 확보는 물론 IT기술과 결합된 신 배전계통 운용기술로 고품질 전력공급과 계통의 신뢰성 확보와 년간 1,00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 500억원 정도의 수출은 물론 고용창출 등 이번 기술개발 추진으로 인한 직.간접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