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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관객 3만명, ‘에너지플러스’서 미래 확인
  • 경영지원본부
  • 2018-10-15 16:49:50 (조회 : 734회)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전시회인 ‘에너지플러스 2018’가 10~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엔 해외 23개국 66개 기업을 포함한 총 450개 기업이 참가해 1500여종의 제품과 최신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전시기간 동안 역대 최대 규모인 약 3만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아 에너지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우선 ‘인터배터리’에선 LG화학, 삼성SDI,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지멘스 등 120개 기업이 400여개 제품을 전시했다.

LG화학은 차세대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개, 이목을 끌었다. 삼성SDI는 무선 시대를 견인할 배터리 기술로 곧 다가올 초연결(Hyperconnectivity) 사회를 표현한 ‘Tommorow Park’ 컨셉으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EV NOW 특별관’에는 테슬라와 현대자동차, GM대우, 쎄미시스코 등 국내에 보급된 전기차와 탑재 배터리가 공개됐다.
‘전기산업대전·발전산업전’에선 효성중공업과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등 254개 기업이 1100여개의 발전 및 송배전, 변전설비·기자재를 전시했다.

‘스마트그리드 위크’에선 LS산전과 한국전력 등 총 50개 기업에서 120여 제품을 전시했다. 스마트그리드의 역할과 글로벌 동향 및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가정용 스마트미터(AMI), 신재생에너지 연계 ESS, 수요관리(DR), 지능형 전력관제 시스템(EMS), EV 충전 인프라 등 전력분야 전문기업관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스마트그리드 홍보관과 KT 협력중소기업이 함께하는 중소기업 상생협력관이 구성됐다.

이외에도 ‘이차전지 잡페어’, ‘에너지 산업 취업박람회’, ‘전력기자재 수요처 초청 기술(구매)교류회’, ‘발전6사 중소기업 제품 통합 구매상담회’ 등 일자리 창출과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렸다.
에너지산업 혁신과 미래에너지 사회로의 비전,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공유하는 전문 컨퍼런스도 참관객을 사로잡았다.



*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392380681663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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