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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진흥회, 200억원 규모 ‘오픈 랩’ 참여
  • 관리자
  • 2018-03-23 16:11:27 (조회 : 1,581회)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는 ‘2018년도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연계 지역산업 육성사업(이하, OpenLab 조성사업)’에 한전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
OpenLab 조성사업에는 오는 4월부터 2022년 12월(56개월)까지 총 사업비 약 2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창업 및 협력 아이템 사업화를 위한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공동연구를 위한 연구장비 지원 ▲공공기관 연계 재직자 교육을 하는 산학연 협동 연구실 운영 ▲R&D과제 기획 및 투자유치, 사업화를 위한 기업지원 ▲OpenLab 사무국 및 광주전남 상생협력협의체 운영 등 산학연 네트워크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지역 산학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중장기 선도 R&D 수행 등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되는 OpenLab은 오는 9월 준공예정인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전남 나주시 빛가람로 760-1) 안에 사무동과 시험동 일부를 활용해 조성될 예정이다.
전기진흥회는 에너지밸리 사업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지난 2015년 한전, 광주시, 전라남도 등과 협약을 체결해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건립을 추진했다. 또 한전과 강력한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을 조직에 편제해 수요자인 한전과 공급자인 산업계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은 앞으로 에너지신산업 시험설비 및 OpenLab을 활용해 R&D를 지원하는 전문연구개발 기관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장세창 전기진흥회장은 “이번 OpenLab 조성사업을 통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내 특화분야별 산업생태계 조성 등 새로운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진흥회는 앞으로도 한전을 비롯해 광주・전남 지자체, 산업계와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끊임없는 소통을 통한 다양한 신규 사업을 도출, 우리나라 전기산업과 에너지신산업 발전을 위해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자료원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21613655155136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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