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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산업진흥회, ‘KEPCO 에너지 스타트업’ 육성사업 주관기관 선정
  • 경영관리본부
  • 2017-05-04 16:38:13 (조회 : 2,258회)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 ‘KEPCO 에너지 스타트업’ 육성사업 주관기관 선정돼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기진흥회는 이에 앞서 지난 3월 28일 한국전력 본사에서 한국전력,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함께 ‘제1차 KEPCO 에너지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18개 스타트업 대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전기진흥회는 ‘KEPCO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에너지신산업분야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에너지생태계의 성장발전을 위해 2019년까지 1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와 한전이 공동으로 재원을 조성해 창업기업에 아이템 보강 및 사업화, 시장전문가 멘토링, 사업모델 혁신, 투자연계 등을 지원해 신속한 사업화 및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총사업비(1차년도) 60억원을 투입, 기업별 1억원 이내(2년 2억원)로 60개사를 집중 육성한다. 사업비는 정부와 한전이 반씩 부담한다.

지원대상은 업력 7년 이내 기업과 예비창업자이며 지원분야는 전력산업 분야의 우수 Biz-Model 및 IoT, 에너지 빅데이터, EMS, EV, ESS 등 기술 아이디어 사업화 기업이다.

육성은 창업․벤처기업의 발굴, 모집 특성에 따라 2개 트랙으로 구성해 사업화 및 글로벌 진출 등에 소요되는 자금과 서비스를 지원한다.

운영 총괄기관은 중소기업청과 한전이며 전담기관은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주관기관은 전기진흥회이다. 신청기간은 2차 4월 30일까지로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는다.

전기진흥회 장세창 회장은 “한전의 에너지밸리 조성사업과 관련해 많은 지원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이번의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정부와 한전의 공감대가 절묘하게 맞았다”면서 “한전의 상생협력에 대한 강력한 추진으로 진흥회도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을 조직에 편제해 수요자인 한전과 공급자인 산업계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 회장은 또 “이번 사업은 우리 진흥회의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이 설립목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진흥회는 앞으로도 한전과 산업계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끊임없는 소통과 다양한 사업을 도출, 우리나라 전기산업과 에너지 신산업 발전을 위해 충실하게 맡은 소임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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