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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진흥회 에너지밸리센터 운영계획 확정
  • 경영관리본부
  • 2015-12-16 15:53:17 (조회 : 2,958회)
한전이 빛가람에너지밸리 내 중소기업의 R&D와 인력양성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에너지밸리센터’ 건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에 대한 운영계획이 확정됐다. 에너지밸리센터 운영을 맡게 될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는 15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센터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연면적 약 9334㎡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는 에너지밸리센터는 에너지신산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의 R&D와 인력양성을 지원하고 사업화 모델을 발굴함으로써 동반성장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전기산업진흥회는 내부적으로 에너지밸리센터 조직을 신설했으며, 센터는 센터장과 3개 팀(행정지원팀, 창업보육지원팀, R&D기획팀)으로 구성된다.

건축비는 중전기기기술개발금 120억원과 관련기관 출연 80억원(한전KPS 20억원, 한전KDN 20억원, 기초전력연구원 40억원) 등 총 2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에너지밸리센터 내에는 저압기기에 대한 시험이 가능한 시험설비센터와 연구LAB실, 창업·보육실, 디자인센터, 기술정보열람실, 교육장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기적으로는 창업기업과 연구 인력에 대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장기적으로는 R&D를 통한 사업화모델을 마련해나갈 방침이다.

전기산업진흥회 관계자는 “한전이 2020년까지 빛가람에너지밸리에 500개 기업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있는 만큼 이곳으로 이전하는 기업에 대한 R&D나 연구인력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에너지밸리센터가 이 같은 역할을 중심적으로 수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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