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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아시아 최대 에너지 전시회 열린다
  • 경영관리본부
  • 2015-02-17 13:58:34 (조회 : 3,5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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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합 에너지 전시회가 찾아온다. 한국전기산업대전, 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 인터배터리 등 전기·에너지·전지 분야 3개 단일전시회가 통합돼 역대 최대 산업대전이 개최될 전망이다. 13일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과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회장 구자균), 한국전지산업협회(부회장 권영수), 코엑스(대표 변보경)는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MOU(양해각서)를 체결, 전기·에너지 분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전시회를 통합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에너지 플러스 전시회(Energy Plus)’가 참관객을 맞을 예정이다.

이번 양해각서는 전시회 활성화를 위한 주관기관 간 공조 및 지원 체계 구축, 참가업체 및 바이어 유치를 위한 공조체제 구축 ,최대 규모의 수출상담회 및 국제 컨퍼런스 개최를 위한 협력강화 등을 담고 있다.
‘에너지 플러스 전시회’는 전기·에너지 산업의 핵심 분야인 전기, 스마트그리드, 배터리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최신동향을 한눈에 파악하고, 신규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 관계자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회에 전세계 15개국 3만여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통합 전시회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수출 판로개척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에너지 플러스 전시회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A, C홀에서 개최되며 스마트그리드, 이차전지, 발전·송배전 기자재 등 차세대 에너지 품목에 대한 전시 및 컨퍼런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개별 전시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오는 5월 29일까지는 조기신청 기간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참가가 가능하다.

장세창 전기산업진흥회장은 “이번 국내 대표 에너지 유관기관들과의 협력을 기점으로 3년 이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도약해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에 큰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구자균 스마트그리드협회장은 “그동안 경비의 제한성으로 기업들이 여러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이 부담됐던 게 사실”이라며 “‘에너지 플러스’는 전시회의 퀄리티 제고와 더불어 국내 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첨병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권영수 전지협회 부회장은 “올해 개최되는 에너지 플러스 전시회 통합개최에 대한 업계의 관심은 에너지 산업기술의 경쟁력 제고와 중소기업의 수출판로 확보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에너지 플러스 2015’ 참가업체설명회에는 100여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몰려 통합 전시회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됐다.

역대 최대 에너지 전시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에너지 플러스 2015’는 총 20716㎡(약 6266평) 면적에 400개사 900부스 규모로 열릴 전망이다. 이는 기존 3개 전시회 규모를 합한 것으로 추후 더 확장될 수 있다는 게 주최 측의 설명이다.

코엑스 A홀에서는 스마트미터, 전기차 및 배터리, 모터, 태양광 및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ESS(에너지저장장치), 지능형 송배전 자동화 시스템을 비롯해 스마트그리드와 배터리 관련 제조업체가 전시될 예정이다.C홀에서는 변압기, 개폐기, 배전반, 회전기기, 발전기를 비롯한 중전기기 및 발전·송배전 전력기자재 업체들이 소개된다.
통합 전시회는 규모뿐만 아니라 퀄리티 면에서도 기존 전시회를 능가할 전망이다.
전시회 컨셉은 ‘All in One Exhibition’으로 에너지 생성부터 발전, 저장, 송전, 활용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상의 최신 기술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도록 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에너지업계 수출상담회가 개최되고, 국내외 공동 프로모션으로 바이어 유치를 극대화한다. 더불어 더 많은 해외 바이어를 유치하기 위해 전체 예산의 30%를 해외마케팅에 투자하고, 아시아 국가관을 운영해 세계적 전시회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
또 최근 산업계의 이슈로 떠오른 전기자동차 관련 특별관을 구성하고, 한전과 발전공기업의 협조를 얻어 전력기자재 수요자-공급자간 창조적 동반 전시회로 나아간다는 전략이다.
부대행사로는 스마트그리드 컨퍼런스,배터리 컨퍼런스,HVDC(초고압 직류 송전) 및 발전 컨퍼런스,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해외 신기술 세미나,1:1 구매상담회 등이 동시에 열린다.

또 단순 전시회로 끝나는 게 아니라 지방 로드쇼와 각종 기술 세미나를 통해 참관객에게 에너지 관련 주요 이슈를 소개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에너지 플러스 2015’ 전시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기업은 오는 5월 29일까지 조기신청을 통해 할인된 비용으로 부스를 꾸릴 수 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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