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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전사, 해외 PL보험 지원사업 각광...동반성장모델 자리매김
  • 경영관리본부
  • 2015-02-05 15:26:55 (조회 : 3,374회)
전기진흥회 통해 협력 중소기업 해외 PL보험료 지원


중소협력기업 해외수출 촉진과 판로개척 등 상생협력 프로그램으로 운영중인 해외 PL(생산물배상책임)보험이 최근 크게 각광 받고 있다.4일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12년부터 전기 제조업체와 발전협력 중소기업에 해외 PL보험료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그동안 37개사에 1억 5천만원 상당의 보험료가 지원됐다. 이후 업계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한수원을 비롯해 남동발전 남부발전 서부발전 중부발전에서도 지원액을 연간 총 1억원으로 확대하는 등 효과가 큰 동반성장 모델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해외 PL보험 지원에 힘입어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보험 가입이 증가해 국제 신인도와 품질보증을 통한 해외 마케팅 경쟁력이 향상되면서 수혜업체의 매출액도 40% 이상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업체의 경우 보험료 부담 완화로 국내만 가입하던 보험을 국내외(통합) 가입 및 해외 담보지역을 일부 지역에서 전 세계로 확대 가입하면서 유럽, 남미시장 등 신규 수출시장도 창출되고 있다.

이에 전기진흥회는 올해도 10개사 내외에 1억원 상당을 지원한다. 내달 5일까지 모집하고 지원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전기진흥회 관계자는 “앞으로 전기산업 PL보험의 활성화를 위해 서비스 항목확대와 진행절차를 간소화하고 사고 시 신속한 대응과 단체보험으로 인한 보험료 할인 등 업계 편의와 보험의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_양세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