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마당 e-메거진
  • (새해설계)장세창 전기산업진흥회 회장
  • 경영관리본부
  • 2015-01-02 15:38:39 (조회 : 3,498회)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세계 경제는 유럽, 아시아 등의 부진 속에 미국이 홀로 견인하는 미약한 외복이 예측되면서 글로벌 교역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상황도 내수 부진으로 성장률이 저하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 같은 어두운 전망 속에서도 변화의 물결을 계속될 것입니다.

전기산업진흥회는 현명하기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 ‘전기산업의 중장기적인 비전과 발전전략’을 마련했고 이를 바탕으로 전기연구원과 공동으로 ‘전기산업 기술로드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2월 경 로드맵을 확정해 공개함으로써 전기산업계에 기술 청사진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전기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한국전기산업대전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습니다. 올해는 전시 참가업체와 참관객의 요구를 반영해 접근성이 편리한 코엑스로 장소를 변경했습니다.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기산업대전은 스마트그리드협회와 전지조합과의 협조를 통해 ‘스마트그리드대전’과 ‘인터배터리 전시회’가 동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특히 발전기자재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발전 6개사와 함께 국내 최초로 발전전문 전시회인 한국발전산업대전(가칭)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전기산업진흥회는 지난해 11월 초 민간부문의 에너지저장장치(ESS)사업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 ESS사업본부를 신설해 운영 중에 있습니다. ESS사업본부는 대한전기학회와 ESS산업 육성과 수요창출을 위한 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중단기 산업 육성방안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미 진흥회는 2014년부터 수출형 마이크로그리드시스템 개발과 보급계획을 진행해 현재 인도네시아 도서지역을 타깃으로 현지답사를 끝냈고 인도네시아전력청(PLN)과도 협의를 마쳤습니다.

앞으로도 마이크로그리드시스템 수출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새롭게 시작된 2015년도 사업 환경이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 2020년 수출 400억달러, 세계 5대 전기산업 강국 실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전기산업계가 과감하고 꾸준한 기술개발과 품질 우선의 정도경영을 실천하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