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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기산업대전 23일 화려한 개막
  • 경영관리본부
  • 2014-09-19 15:29:58 (조회 : 3,766회)
국내 발전, 원자력, 송배전 기자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14 한국전기산업대전이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화려하게 개막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현대중공업, 효성, LS산전 등 대기업을 비롯해 한전 등 전기계 공기업 및 협·단체, 연구기관, 중소기업, 해외기업 등 285개 기관과 기업이 520개 부스를 장식한다. 특히 국제적인 전력기자재 전시회답게 독일 라인하우젠(변압기 부품), 미국 PSD(전기설비 진단장비), 중국 안델리(차단기) 등 30개 해외기업이 참가해 자사의 제품을 소개한다.

전시회 기간 중인 23일에는 해외 전력청 구매 관계자 등 40개국에서 120여 명의 바이어가 초청돼 대·중소기업과 1대 1 맞춤형으로 수출상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서 여의도 선상에서 네트워킹 리셉션을 개최하며 영흥화력발전소, 고리원자력발전소, 구리-남양주 한전스마트그리드센터 등의 시찰을 마련, 국내 전기산업의 위상을 소개할 계획이다. 전기산업진흥회는 이를 통해 3억달러의 상담과 60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전시회 기간 중에는 전력기기 미래기술 컨퍼런스,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 세미나,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융합 기술세미나,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된다.

한편 한국전기산업대전 개막식에는 정양호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조환익 한전사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하며 전기기기 산업발전에 기여한 23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다. 영예의 산업포장은 태양광 발전시스템 개별 모듈 감시시스템 개발에 공로가 큰 우진기전 김광재 대표이사에게 수여되며, 친환경 개폐기 기술개발과 수출 촉진에 큰 기여를 한 인텍전기전자 김영일 전무이사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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