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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기산업대전에서 만난 사람) 하시와던 파리흐 인도 HRDCHEM ELECTRONICS 관리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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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8 10:00:00 (조회 : 3,916회)
  • 인도.jpg (파일크기 : 52 KB)  
"한국기업 빠른 성장·채산성에 놀라
양질의 제품 인도에 소개하고 싶어"

“훌륭한 파트너 기업을 찾아 양질의 제품을 인도로 들여가는 게 이번 전시회를 찾은 가장 큰 이유입니다. 지난 2010년부터 3년 연속 한국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는데, 한국 기업들의 빠른 성장속도와 채산성에 놀라는 중입니다.” 인도에서 전력기기 생산, 전력기술 이전과 관련된 컨설팅과 마케팅 사업을 하고 있는 하시와던 파리흐(HARSHWADAN. P. PARIKH)<사진> 씨는 수출상담회 내내 발전기, 브레이크, 스위치기어 등 한국기업 제품을 구경하는 재미에 빠져 있다며 벌써 몇 개 업체와는 가계약도 한 상태라고 말했다.

파리흐 씨는 “세계 경제가 침체된 와중에서도 인도 경제 성장률은 지난 3년 간 매년 평균 5%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영향으로 2010년에는 전력 부족율이 8.5%, 피크타임 전력 부족율이 9.8%였으나 2011년에는 부족율이 10.3%, 피크타임 부족율이 12.9%로 더 악화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전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인도 정부는 오는 2017년까지 제12차 개발계획을 통해, 총 103기가와트(GW) 용량의 전력설비를 증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6년간 2500억달러를 투자해 전력설비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였다.
파리흐 씨는 인도 시장에 진출하고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수입과 수출과 관련된 통관법률에 통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인도의 경우 다른 나라에 비해 아직까지 수출·입 절차나 통관 규정이 까다로운 편입니다. 때문에 인도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법적인 부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해야 하죠. 또 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는 것도 인도시장 진출에 도움이 됩니다.”

그는 “인도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공부만이 해외수출·입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비법”이라며 “우리 회사 역시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한국 기업의 인도 진출을 적극 도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자료원 : 이진주 기자 (jjlee@electimes.com) : 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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