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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기산업대전에서 만난 사람) 잉 프로 세스 캄보디아 EDC 수입상담관리자
  • 회원지원팀
  • 2012-09-18 09:58:33 (조회 : 4,165회)
  • 캄보디아.jpg (파일크기 : 45 KB)  
"캄보디아 15개 송전선 추가 건설
프로젝트에 한국기업 참여 기대"

“한국에는 세 차례 방문한 경험이 있지만, 한국전기산업대전 참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캄보디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전력기자재들이 많아 전시회 기간 내내 감탄했습니다. 많은 것들을 배워갑니다.”캄보디아 전력청(EDC; Electricite du Cambodge) 트랜스미션 부문의 수입상담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잉 프로 세스(ING PROR SETH)<사진> 씨는 “이번 전시회에 오는 2019년까지 15개의 전송선로를 추가로 건설하는 프로젝트에 함께 할 한국 기업을 찾기 위해 참가했다”면서 “캄보디아의 전력 생산량은 전체 전기 수요를 만족시킬 수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현재 발전설비를 증설하려는 국가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EDC는 캄보디아 전 지역 90% 이상의 전기를 관할한다. 예비전력용 발전소를 설치하고 전력 손실률을 2분의 1 수준인 13%로 낮추려는 노력을 활발히하고 있지만 노후된 송변전 설비와 발전기, 변압기 등으로 성과를 얻어내지 못하고 있다.
잉 프로 세스 씨는 “한국의 발전설비 수준을 따라가는 게 캄보디아의 1차적인 목표”라며 “이를 위해 성능 좋은 전력장치를 들여가는 게 시급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때문에 이번 전기산업대전 수출상담회에서는 전기·배선장비 품목에 주력해 상담을 진행했다.“많은 우수한 기업들이 캄보디아 시장에 관심을 보여줬습니다. 전력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준거죠.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체계적인 송변전망을 구축, 효과적인 전력공급과 배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는 “현재 캄보디아에서는 한국 드라마 열풍이 불고 있다”면서 “한국의 전력기업들도 드라마만큼 캄보디아 시장에서 활발히 사업을 펼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 자료원 : 이진주 기자 (jjlee@electimes.com) : 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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