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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기산업대전에서 만난 사람)라타나 프라돔반 EDL 제너레이션 관리이사
  • 회원지원팀
  • 2012-09-18 09:52:02 (조회 : 3,932회)
  • 라타나.jpg (파일크기 : 37 KB)  
"값싼 중국산 보단 고품질 한국제품 주목
LS전선·유케이비 등 많은 기업과 투자상담"

“이번 전시회는 매우 유익했습니다. 준비된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한국 기업과 만나고,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났습니다. 예전에 방문했을 때보다 더 많은 정보를 얻고 네트워크를 형성했어요. 주최측에 정말 감사드립니다.”라오스에서 온 라타나 프라돔반(Rattana Prathoumvan) EDL 제너레이션(EDL-Generation Public Company) 관리이사(COO)는 “라오스 전력산업에 대한 투자를 유치하고, 수력발전과 관련된 한국의 여러 기업들과 기술교류를 위해 이번 전시회에 방문했다”며 “다양한 신기술을 접하고, 많은 바이어들과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기쁘다”고 말했다.

“라오스는 대부분의 전력을 수력발전을 통해 생산하고 있습니다. 화력발전소도 있지만, 국가 전체의 전력공급량에 비하면 아주 미미해요. 앞으로 라오스가 발전하기 위해 발전소를 더 짓고 전력공급을 확대해야 합니다. 투자를 유치하고, 필요한 기자재를 확보하기 위해 왔어요.”

이와 관련 프라돔반 이사를 비롯한 EDL 제너레이션 관계자들은 LS전선과 유케이비 등 다양한 기업들과 미팅을 가졌다. 벌써부터 성과는 나타나고 있다. 몇몇 기업은 라오스에 대한 투자의사를 밝히고, 투자 방법과 일정 등에 대해 의견교환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필요할 경우에 대비해 기자재 구매의사도 밝혔다.

“라오스는 지리적으로 중국과 가까워서 중국제가 많이 들어오고 있어요. 가격도 싸서 점유율이 높아요. 하지만 이제는 품질에 신경써야 한다는 의견이 일고 있어요. 한국 제품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거죠. 하지만 유념해야 할 점은 다른 국가에서도 라오스에 진출하기 위한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는 거에요. 한국산의 장점을 더 많이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자료원 :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 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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