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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기산업대전, 14일 폐막
  • 회원지원팀
  • 2012-09-18 09:24:56 (조회 : 3,595회)
  • 전시.jpg (파일크기 : 104 KB)  
미래지향적 제품 대거 출품 '성황'
글로벌·전문화 융합전시회 'GOOD'
포럼·컨퍼런스·수출상담회 'BEST'

2012 한국전기산업대전 개막식에서 조석 지경부 차관(왼쪽)과 장세창 전기산업진흥회장이 각각 치사와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2012 한국전기산업대전이 14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글로벌, 전문화를 표방하며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에서 한국전기산업대전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처음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31개국에서 192개사가 참여해 발·송·배전, 원자력, 철도전력, LED, 가정용전기기기 등 미래지향적인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올해 한국전기산업대전의 특징은 전기 관련 산업과의 융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커넥티드(Connected)형 전시회를 표방했다는 것이다. 기존 송·배전 중심에서 발전, 원자력, LED 등을 망라한 융합 전시회로 육성해 우리나라의 전기산업 위상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또 R&D를 비롯해 인력양성, 수출정보 등의 교류를 위해 다양한 컨퍼런스가 마련된 것도 눈에 띤다. 단순한 제품 전시에서 벗어나 기술무역 전시회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특히 한전 우수중소기업 기술 세미나, 한·아세안 전기·전력 비즈니스포럼, 전력기기 미래기술 컨퍼런스, 에너지인력양성 워크숍 등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수출상담회는 전시회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1:1 매칭방식으로 개최돼 실질적인 혜택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31개국 95명의 바이어와 전시회 참가기업 중 50개사가 참여한 수출상담회는 맞춤형 해외 개척이 가능토록 시스템이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기산업진흥회 측은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통해 2020년 500억달러 수출을 달성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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