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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회·포럼·컨퍼런스…명실상부 첨단기술 교류의 장
  • 회원지원팀
  • 2012-09-10 09:45:50 (조회 : 3,724회)
올해 전기산업대전에서는 전시회뿐 아니라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이어진다. 11일 한전과 전기진흥회 등이 주관하는 ‘2012 전기 제조기술 세미나(중소기업 발표회)’와 함께 ‘한-아세안 전기·전력산업 비즈니스포럼’ 등이 열린다.

이튿날인 12일에는 본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전기진흥회 등이 주관하는 ‘에너지인력양성 워크숍’과 ‘2012 전력기기 미래기술 컨퍼런스’, ‘Inward Export Mission’, ‘전시회 참가 해외업체 기술 및 제품동향 설명회’ 등이 마련된다.
13일에는 ‘전력기기 기술이전 세미나’, ‘한전 전력설비 및 우수 제조회사 공장 기술 투어’ 등이 기획돼 있다.

◆2012 Electric Manufacturers Technical Seminar
한전과 전기진흥회는 11일 제1전시장 2층 세미나실(213A)에서 ‘2012 Electric Manufacturers Technical Seminar’를 개최한다.
행사 주관기관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그동안 한전이 추진했던 수출촉진회에서 발굴한 해외 전력청 주요인사와 바이어를 초청, 우수 중소기업을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두리계전과 서울산전, 성진종합전기, 비츠로씨앤씨 등 11개 중소기업들이 참가, 각사의 대표 솔루션과 제품, 신기술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한-아세안 전기·전력산업 비즈니스 포럼
아세안 지역 전력관계자들을 초청해 각국의 수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한국중부발전과 전기진흥회는 11일 제1전시장 2층 세미나실(211A)에서 전기·전력산업 수출담당자 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한-아세안 전기·전력 비즈니스 포럼’을 연다.
이 자리에서는 아세안-메콩지역 신흥국가인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캄보디아 등 6개국 전력회사 관계자들이 직접 각국의 시장동향과 수출 정보를 제공한다.

◆2012 전력기기 미래기술 컨퍼런스
한국전기산업기술연구조합과 전력용개폐장치연구회, 전기설비진단연구회, 친환경전력기기연구회 등은 12일 제1전시장 2층 세미나실(212, 213호)에서 ‘전력기기 미래기술 컨퍼런스’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전기산업 R&D 담당자 120명이 참석, 전력기기 신기술과 차세대 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차세대 전력망 구축을 위한 초고압 지능형 GIS 개발(현대중공업) ▲진공차단부용 컵형 전극의 직경과 축자계의 상관관계 연구(현대중공업) ▲열화진단 및 부하감시 기능을 갖는 스마트 전력변압기(비츠로씨앤씨) ▲Key Point For Manufacturing High Current Vacuum Interrupter(중국 BAOGUANG) ▲풍력발전 운영 솔루션(LS전선) ▲초고압 지능형 GIS 모니터링을 위한 NCIT 및 융복합 센서 개발(한양대·와이즈산전)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에너지인력양성 워크숍
전력 및 에너지 분야 우수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정부 사업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본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전기진흥회는 12일 제1전시장 2층 세미나실(211A)에서 ‘에너지인력양성 워크숍’을 개최하고, 올해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추진계획과 참여대학 성과발표 등을 진행한다.
지경부와 에기평은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을 통해 에너지산업의 신성장동력화와 수출산업화를 위해 매년 학부생·석박사 과정 인력의 양성을 지원, 우수한 인력을 매년 배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에너지자원·전력·신재생·원자력 등 4개 분야로 구분해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에기평이 올해 에너지인력양성 추진계획을 알리고, 단국대·대림대·국민대 등 현재 사업 참여 대학들의 성과발표를 통해 사업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전시회 참가 해외업체 기술 및 제품동향 설명회
중국·독일 등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는 해외기업들의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도 열린다.
중국 전력기기 전문기업 CHINT와 독일 PFISTERER는 12일 제1전시장 2층 세미나실(210A)에서 '전시회 참가 해외업체 기술 및 제품동향 설명회' 를 마련한다.
이 자리에서는 CHINT가 자사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하고, PFISTERER가 독일 전기기기 접속기술 및 시스템 동향에 대해 발표한다.

◆전력기기 기술이전 세미나
연구기관이 개발한 신기술의 성과를 산업계와 공유하기 위한 자리도 준비됐다.
한국전기연구원과 전기진흥회는 13일 제1전시장 2층 세미나실(212A)에서 ‘전력기기 기술이전 세미나’를 열고, 새롭게 개발한 기술을 기업들에게 이전하기 위한 정보를 공개한다.
전기연구원은 이날 ▲서지보호기 열화상태 검출 및 현장 적용기술 ▲전기자동차용 전력선통신 시스템 ▲초고속 전동 발전기 ▲유방암 조기진단 장비 등 이전대상 기술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전기연은 이날 기술이전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전 전력설비 및 우수 제조회사 공장 테크니컬 투어
한전 전력설비와 관계기업들의 공장 등을 살펴보는 행사도 마련된다.
한전은 13일 바이어 30여명을 초청해 전력설비 제조업체 선도전기와 765kV 신안성변전소 등을 돌아보는 기술 투어 행사를 진행한다.
한전은 이 자리를 통해 한전 송변전설비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기술력이 우수한 전력기자재 제조업체의 생산설비를 바이어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 자료원 :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 20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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