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마당 e-메거진
  • (전기산업대전)장세창 전기산업진흥회장
  • 회원지원팀
  • 2012-09-10 09:44:49 (조회 : 3,783회)
"발전·원자력·전지·LED 등 총망라
글로벌화·전문화한 국제전시회로"

“커넥티드(connected)를 지향하는 국제 전시회로 발돋움 하겠다.”

장세창 전기산업진흥회장은 “약 20년 만에 전시회의 명칭을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에서 한국전기산업대전으로 바꿨다”면서 “이는 명실상부한 국제 전시회로 도약하기 위한 이미지 쇄신 차원”이라고 말했다. 장 회장은 또 “내용면에서도 기존 송·배전 중심에서 발전과 원자력, LED, 철도전력 등을 총 망라한 융합 전기전시회로서 글로벌화와 전문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올해 전기산업대전은 1만611㎡ 규모로 31개국에서 192개사가 457개 부스를 꾸미게 된다. 특히 31개국 95명이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는 1대 1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을 도입, 수요자에 최적화된 맞춤형 해외 개척을 지원하게 된다. 예년과 달리 원칙적으로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들만 수출 상담회에 참여시켜 실질적 혜택을 주기로 했다.

장 회장은 “올해 전체 무역 규모가 지난해보다 줄어들 가능성이 있지만 전기산업은 지난 7월까지 17%대의 수출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면서 “우리나라가 무역대국으로 성장하는 데전기산업대전이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기산업대전은 컨퍼런스와 세미나 등 부대행사도 어느 해보다 풍성하다.

장 회장은 “기술개발 없이는 전시회의 미래가 없다고 본다”며 “단순한 제품 전시에서 탈피, 기술컨퍼런스를 대폭 강화해 첨단 기술 교류의 장으로 손색이 없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전기산업진흥회는 지난 4월 전기관련 기업 및 협·단체 9곳과 ‘한국전기산업대전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친환경·IT융합·고효율’로 상징되는 기술트렌드를 반영하고 전기산업대전을 발전·원자력·전지·마이크로그리드·조명 등을 망라한 글로벌 전시행사로 확대하기 위한 포석이다.

협약에는 한국전기신문사를 비롯해 CIGRE한국위원회, 한국중부발전, 대한전기학회, 한국제품안전협회,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전력전자학회, 한국전지산업협회, 서울메트로 등 9곳이 참여했다.

장 회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전시회가 내용면에서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가기업들이 기술 정보와 수출판로, 인력양성 등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 자료원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2-09-10

<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