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마당 e-메거진
  • (SIEF)세상이 바뀐다 '융합하라'
  • 회원지원팀
  • 2012-09-10 09:43:12 (조회 : 3,716회)
'커넥티드형 전기산업융합' 주제로 11~14일 킨텍스서 열려
신재생·LED조명·스마트그리드 등 국내·외 전기계 192社참석
전문분야별 컨퍼런스 확대·맞춤형 수출상담회·유공자 포상 등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가 일산 킨텍스에서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2012 한국전기산업대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커넥티드(Connected)형 전기산업융합’을 주제로 열리며 국내·외 전기계 192개사(457개 부스)가 참석해 중전기기부터 신재생에너지, LED조명, 스마트그리드 관련기기 등을 다양하게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전기산업융합을 표방한 행사답게 발전, 원자력, 송배전, 철도전력, LED조명 등 근접산업 간 협력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동시에 친환경·IT융합·고효율화 등의 기술트렌드를 선점할 수 있는 업종별 융합을 제안한다.

또 R&D, 인력 양성, 수출 확대 등 전문 분야별 컨퍼런스를 확대해 참가업체와 참관객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흥국가와 미래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수출상담회도 진행된다. 12일 열리는 수출상담회는 메콩 6개국, 중남미, 아프리카 바이어 100여명을 초청해 참가업체 50개사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방식으로 열리는 것이 특징이다. 전기산업진흥회는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수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의 바이어와 수출상담 대상 업체를 연결하기 위해서 공을 많이 들였다는 후문이다.
전기산업진흥회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2억3000만달러의 수출실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 기간 중에는 전기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이들에 대한 포상도 이뤄진다. 11일 개막식을 겸한 ‘2012 전기산업 수출유공자’ 행사에서는 김기형 LS산전 청주 제1공장장이 핵심공정 자동화와 R&D 프로세스 혁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최고 영예인 산업포장을 수상한다. 또 박동석 산일전기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정원창 KP일렉트릭 전무와 김태진 제룡전기 상무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된다.

장세창 전기산업진흥회장은 “세계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데다 한·중 FTA 협상이 개시되는 등 대외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전기산업계의 미래 리스크를 극복하고 2020년 수출 500억달러 달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데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2-09-10

<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