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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합가속열화시험 한전 규격 개정 바람직'
  • 회원지원팀
  • 2012-09-05 15:45:46 (조회 : 4,111회)
개폐기협의회 "완제품업체 수행시 비용낭비 발생" 주장

배전기자재 완제품업체가 실시하고 있는 복합가속열화시험을 부품업체가 수행토록 하는 방안이 추진될 전망이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산하 개폐기협의회(회장 유병언)는 8월 29일 제4차 회의를 열고 한전의 배전기자재 복합가속열화시험 규격으로 인해 업체마다 개별적으로 받는 시험비용이 약 100억원에 달해 국가적인 낭비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를 개선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현재 개폐기, 리클로저, 컷아웃스위치 등을 생산하는 제조업체들은 에폭시나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부품(폴리머애자)을 공급받아 한전에 완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시험비용은 6000~9000만원으로 성능평가 시험료까지 합하면 1억원이 훌쩍 넘는다. 한전유자격업체들이 대략 5개 품목에 대한 복합가속열화시험을 실시한다고 감안하면 약 100억원 이상 비용이 소요되는 셈이다.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부품제조업체가 복합가속열화시험을 받아 품질이 확보된 제품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한전 규격을 개정해 약 100억원에 달하는 비용 낭비를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협의회는 복합가속열화시험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보다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최종 개정안을 한전 측에 전달할 계획이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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