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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보디아 전기산업단지 조성 가능성 타진
  • 회원지원팀
  • 2012-08-30 09:43:53 (조회 : 4,025회)
전기진흥회, 연구용역 진행 중…연말 최종보고서 발간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가 캄보디아에 전기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가능성을 타진하는 용역을 진행 중이어서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기산업진흥회는 올 7월부터 캄보디아 전기산업단지 조성과 관련된 연구계획서를 한국개발연구원(KDZ)에 제출하고 현재 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에 전기산업단지를 조성해 현지에서 각종 전력기자재를 생산하는 것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진흥회는 캄보디아 전력기자재 시장에 대한 동향 파악과 수요조사를 실시하는 동시에 예정된 생산기지의 주변여건과 투자환경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또 한국산 제품이 현지에서 적용 가능한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현지 인증제도와 기술사향도 파악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캄보디아 진출협의회’를 구성해 현지 진출 희망업체를 조사할 계획이다. 현재는 각 품목별로 10개사 내외를 예상하고 있다. 진흥회는 오는 9월 이와 관련된 중간보고서를 발간하고 12월까지 최종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진흥회 관계자는 “캄보디아에 전기산업단지를 조성해 라오스, 베트남 등 인근지역을 아우르는 해외 전진기지로 활용하기 위해서 가능성을 타진해 보고 있다”며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도모하는 동시에 우리나라의 전원개발사업 추진 경험 등을 캄보디아에 전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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