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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계 中企 해외 PL보험 첫 지원
  • 회원지원팀
  • 2012-08-09 09:30:22 (조회 : 3,909회)
  • PL보험.jpg (파일크기 : 3,134 KB)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남부발전의 지원을 받아 처음으로 중소기업들의 해외 PL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8일 이들 3개 기관은 코엑스에서 중소기업의 해외 PL보험 가입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총 올해 9월부터 1년간 4000만원을 투입키로 했다.

국내가 아닌 해외 PL보험에 가입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로 인해 해외 PL보험에 가입하길 희망하는 기업들은 산출 보험료의 50% 이내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지원은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만 가능하다.

특정 업종을 대상으로 단체로 해외 PL보험 가입이 지원되는 것은 처음으로 특히 일반 손해보험과 비교해 약 20%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또 주관 보험사를 통해 PL과 관련된 분쟁이나 조정이 필요할 때 무료로 법률 상담이나 자문 등의 서비스도 가능하다.

남준현 전기산업진흥회 부회장은 “해외 PL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지원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전력기자재업계의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해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중소기업과의 실질적인 동반성장을 이뤄가기 위해서 자금 지원을 결정한 한수원과 남부발전에 감사한다”며 “국내 중소기업들이 해외 PL보험 가입을 바탕으로 수출에 더욱 매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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