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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산업진흥회, 중소기업 PL보험 가입 돕는다
  • 회원지원팀
  • 2012-07-16 15:37:49 (조회 : 3,999회)
8월부터 내년 7월까지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가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남부발전의 지원을 받아 중소기업의 해외 제조물배상책임(PL)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전기산업진흥회는 오는 8월부터 내년 7월까지 전기계 중소기업 약 30개사를 대상으로 PL보험료의 50%,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외 PL보험에 가입하면 수출제품이 설계 또는 제조공정상 하자 등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만약의 사고를 대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 거래처의 신뢰가 높아져 적극적으로 수출활동을 벌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회 관계자는 “정부와 발전사가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을 광범위하게 펼치면서 국내 전력기자재 수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수출이 늘어날수록 해외 PL보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가입비를 지원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기업이 개별적으로 PL보험을 가입하는 것보다 20% 저렴한 보험료로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기산업진흥회는 오는 8월 8일 오후 3시 코엑스 컨퍼런스룸 327-C호에서 이와 관련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02-581-8625>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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