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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전설공업전 참가 업체 실적 좋았다'
  • 회원지원팀
  • 2012-06-08 09:54:40 (조회 : 3,672회)
국내 中企9개사 162건 현장 상담 중 800만달러 계약 가능성
한-중-일 FTA 협상 개시·대지진 후 발전기 등 수출 강세 지속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제60회 일본 전설공업전’에 참가한 국내 중소기업 9개사가 162건, 약 1000만달러의 현장 상담을 실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현장에서 실시된 상담건 중 약 800만달러는 실질적으로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실적이 매우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일본전설공업전에는 전기산업진흥회와 한국수력원자력의 지원을 받아 국내 9개사가 한국전기산업홍보관을 꾸려 참가했다.

한국관을 방문한 바이어는 약 1770명으로 잠재적인 계약액이 8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 일본지역 수출 확대에 기대감을 실어주고 있다.

일본 전기산업시장은 다소 폐쇄적인데다 높은 비관세장벽 등으로 개방에 한계가 있었으나 최근 한-중-일 FTA 협상이 개시되고 지난해 대지진으로 인한 원전사고 이후 발전기, 전기절연물, LED, 애자 등의 수출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장세창 전기산업진흥회장은 전시회 기간 동안 국토교통성, 경제산업성 등 일본 정부 관계자와 일본전설공업협회 회장단 등을 만나 한국 전력기자재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한편 오는 9월 개최되는 ‘2012 한국전기산업대전’ 참가를 독려했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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