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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간48th) 이우식 한국전기산업진흥회 본부장
  • 회원지원팀
  • 2012-05-25 14:45:02 (조회 : 3,755회)
“전기인들의 구심점이자 나침반”

“90년대에는 인터넷이고 뭐고 없어서 전기신문이 모든 정보의 창구였어요. 전기계의 동향을 파악하고 정책을 검증, 개선사항을 제시했죠. 나아가 정책을 이끌어내던 전기신문은 전기산업계의 구심점, 나침반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우식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사업본부장은 소문난 전기신문의 애독자다. 창간 48주년을 맞는 전기신문은 그동안 전기계의 효자손 역할을 해왔다는 것이 그의 평가다.

“아침에 출근하면 전기신문부터 찾아 기사들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이 발달한 후엔 아예 즐겨찾기로 등록해두고 하루에 3번은 들락날락했죠.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맛이 있거든요.”

이 본부장은 사안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점을 전기신문의 매력으로 꼽았다. 원전사고가 난 뒤 일간지 등이 단편적으로 사고만 전할 때 전기신문은 사고의 원인은 물론 업계에 미칠 파장, 대책마련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했다는 것.

이 본부장은 “전기신문이 없었다면 오늘날 전기계의 발전은 없었을 것”이라며 “우리 진흥회의 발전에도 전기신문의 역할이 컸다”고 말했다.

그는 전기신문이 앞으로도 전기계의 보물창고, 자랑거리로 남아주길 바란다며 창간 48주년을 축하했다.

** 자료원 : 서성훈 기자 (saram@electimes.com) :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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