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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압기/발전기 특집) 지속 성장, '녹색전력기기' 가 'Key'
  • 회원지원팀
  • 2012-04-18 09:53:18 (조회 : 3,792회)
  • 발전기.jpg (파일크기 : 100 KB)  
봄을 연상시키는 ‘녹색(Green)’은 생명의 부활을 뜻하며, 성장과 번영을 상징하기도 한다. 특히 ‘넘치는 에너지’를 표현해 신선함과 건강을 의미하는 색으로도 인식된다.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녹색바람’ 역시 환경파괴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의 부활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에너지 분야도 이러한 녹색열풍 속에서 패러다임의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바람·태양광·지열·물 등 자연의 힘을 빌려 에너지를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 분야가 각광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또 에너지 소비가 적은 고효율 제품이나 LED조명과 같은 저전력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에너지의 생산과정이나 소비과정에서는 이미 눈에 띌 만큼 녹색 패러다임으로의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반해 그동안 에너지의 공급과정에서 손실을 줄이는 방안은 주목받지 못했다. 하지만 이는 청정에너지를 생산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중전기 산업계에 일고 있는 고효율·친환경 바람 역시 이와 무관하지 않다.
중전기 부문 관수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한전은 업계에 친환경기기 개발을 요구하고 있으며, 정부 역시 최저소비효율제 등의 제도적 장치를 통해 고효율기기의 개발을 유도하고 있다.
이에 부응해 변압기 업계는 식물성절연유를 사용하는 친환경 제품과 고효율변압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고효율 몰드변압기나 차세대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중매설형변압기가 눈에 띈다.
발전기 업계 역시 최근 사회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태양광·풍력 등을 이용한 발전기 개발에 나서고 있다. 또 바이오가스나 가스열병합 발전기 역시 녹색 아이템으로 주목할 만한 제품들이다.

“지구환경을 지키기위한 해법을 찾는 과정에서 중전기 분야에 부여된 역할은 매우 중요한 키가 될 것입니다. 때문에 현 상황은 중전기 시장에 새로운 기회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한 중전기 업체 대표의 바람처럼 녹색 아이템은 침체의 늪에서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국내 중전기 산업계에 희망을 던져주게 될 것이다.
이제 희망찬 미래를 꿈꾸며 ‘중전기-녹색시대’를 열어보자.

** 자료원 : 안광훈 기자 (ankh@electimes.com) :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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