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마당 e-메거진
  • '전기산업대전' 육성 전기계 힘 모은다
  • 회원지원팀
  • 2012-04-18 09:51:56 (조회 : 3,846회)
  • 전기산업대전.jpg (파일크기 : 77 KB)  
전기산업진흥회, 8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




기존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SIEF)을 국내 최대의 전기분야 국제전시회인 ‘한국전기산업대전’으로 확대시키기위해 전기계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는 10일 전기관련 기업 및 협단체 9곳과 ‘한국전기산업대전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IT융합·고효율’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기술트렌드를 반영해 전시회 명칭을 ‘한국전기산업대전’으로 변경하고, 기존 송변배전용 전력기기 중심의 전시회에서 발전·원자력·전지·마이크로그리드·조명 등을 총 망라한 글로벌 전시행사로 확대하기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석하는 기관은 한국전기신문사, CIGRE한국위원회, 한국중부발전, 대한전기학회, 한국제품안전협회,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전력전자학회, 한국전지산업협회, 서울메트로 등 9곳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해당기관들은 전기산업대전을 후원하게 되며, 전시회 참가유치, 홍보, 세미나 개최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전기산업진흥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전기산업 유관기관의 공생발전을 위한 협력체제가 구축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R&D, 표준화, 인력양성, 수출촉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관기관간 협력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전기산업대전으로 확대 개최할 수 있는 기반이 성공적으로 구축된 만큼, 글로벌·전기융합 통합전시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1994년 처음 개최된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은 내수 중심의 중전기 산업을 수출산업으로 육성, 발전시키는 데 크게 공헌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자료원 : 안광훈 기자 (ankh@electimes.com) : 2012-04-12

<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