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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력량계 업계간 협의체 설립된다'
  • 회원지원팀
  • 2012-03-28 14:48:50 (조회 : 3,736회)
전기진흥회, 제1차 전력량계 협의회
업계 애로사항 검토, 해결 방안 모색

전력량계 산업의 발전을 위한 업계 협의체가 설립된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는 23일 서울 서초구 전기진흥회관에서 ‘제1차 전력량계 협의회’를 열고, 협의회 구성·운영과 관련된 논의를 나눴다.
전력량계 협의회는 업계의 애로사항을 검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전력량계 산업과 회원 상호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진흥회는 산업기술진흥협회, 전기산업기술연구조합 등과 연계해 회원사들이 전력량계 관련 연구개발 과제에 참여, 회원사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 업체간 공동으로 해외에 진출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수출 유망지역·국가의 시장 활로를 개척하는 등 전력량계 업계의 수출을 촉진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한다.
표준화 작업도 진행한다. 신기술이나 기능·성능이 우수해 표준개발이 추가로 필요한 제품이나 한전 등 국내 대수요처의 표준과 관련 특허나 표준화에 공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타 품목 협의회와 연계 발전을 강구하고, 관련 전문가와 의견을 교류하는 등 전력량계 산업의 장기적인 발전전략 마련에 나선다.
아울러 회장과 부회장, 총무 등 임원진 선출과 협의회 운영규정(안)에 대한 논의는 차기 회의에서 진행할 것으로 합의했다.

* 자료원 :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 2012-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