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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전기산업 수출이 전년동기보다 22% 이상 증가
  • 회원지원팀
  • 2012-03-07 17:16:35 (조회 : 3,676회)
총 9억8267만弗…亞·중동·북미↑ 유럽·서남아·아프리카 ↓
발전기·배전반·안정기 '강세' 변압기·변환기 '약세'


1월 전기산업 수출이 전년동기보다 22%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에 따르면 1월 중전기기·전선 등 전기산업 수출은 9억8267만8115달러로, 지난해 8억301만4327달러보다 22.37% 성장했다.

중전기기의 경우 7억3861만9824달러를 해외에 팔았으며, 2011년 1월 5억5167막828달러보다 33.9% 늘었다. 전선 수출액은 지난해(2억5134막3499달러)보다 2.9% 감소한 2억4405만8291달러로 집계됐다.

주로 아시아·중동·북미·중남미·대양주 지역에 대한 수출 비중이 늘었으며, 유럽·서남아시아·아프리카 지역은 줄어들었다. 선진국(7.7%)과 개발도상국(25.8%) 모두 증가했다.

아시아 지역에 대한 수출은 4억7442만2681달러로, 전년(4억5814만7767달러)대비 3.5% 확대됐다.

북미는 3.4% 성장한 8296만7520달러를 기록했다. 북미의 경우 특히 전선 분야 수출 성장률(115.2%)이 크게 늘었다.

중동 시장의 성장률이 특히 높았다. 1월 중동 수출액은 2억9407만528달러로, 지난해보다 127.1% 폭증했다. 중전기기 분야에서 210.0% 성장률을 보였다.

반면 유럽 지역은 7188만8375달러로, 지난해보다 5.5% 축소됐다. 서남아시아와 아프리카는 각각 16.7%와 61.1% 감소한 2541만8819달러와 539만3158달러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