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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전시회 지원 '효과 만점'
  • 회원지원팀
  • 2011-12-22 09:46:55 (조회 : 3,312회)
전기진흥회·한수원, '카이로 전기전력전' 참가 지원
635만달러 상담실적·20만달러 계약 성과 거둬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와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종신)이 지원한 전기분야 중소기업의 ‘카이로 전기전력전’ 참여가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산업진흥회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이집트 카이로에서 개최된 전기전력전에 인텍전기전자,BC21 등 송배전 및 원자력 보조기기 중소기업 7개사가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중소기업들은 총 125건 635만달러 규모의 상담실적과 20만5000달러 규모의 계약성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전기산업진흥회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의 상담실적 등을 분석한 결과, 이집트․예멘․요르단 등 인접국가의 바이어 내방객은 약 1500명 정도였으며, 1년 이내에 잠재적인 계약액이 1032만5000달러로 집계돼 MENA(중동·북아프리카 경제협력개발기구) 지역에 대한 수출확대 기대감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회 관계자는 “현지 무역상을 중심으로 국내 제품에 대한 상담이 끊이지 않은 것은 MENA지역의 전기제조업 기반이 미약해기 때문”이라며 “특히 한국 중소기업이 기술과 가격 경쟁력에 있어 높이 평가받고 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기산업진흥회와 한수원은 이번 전시회에 이어 내년 1월에는 서남아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인도 ELECRAMA 2012 전기전’에 중소기업 10개사가 참가하는 ‘한국 전기산업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 자료원 : 안광훈 기자 (ankh@electimes.com) :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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