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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산업진흥회, '송년의 밤' 행사서 주요 사업계획 밝혀
  • 회원지원팀
  • 2011-12-07 11:21:46 (조회 : 3,640회)
  • 송년회 사진.jpg (파일크기 : 6,472 KB)  
SIEF, '전기산업대전' 으로 확대

전기산업진흥회, '송년의 밤' 행사서 주요 사업계획 밝혀
'전력산업통계' '공정경쟁 지원센터 설립' 등도 추진키로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SIEF)을 전기산업대전으로 확대한다. 또 오는 2020년까지 국내 중전기 수출 500억 달러를 목표로 수출촉진, 해외교류 활동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기산업진흥회는 지난 5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지식경제부 홍석우 장관과 본지 이경춘 사장, 이종훈 한전 이사회 의장, 이재광 전기조합 이사장 등 전력유관기관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전기산업진흥회는 지난 1년간 추진해온 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현재 준비 중인 주요계획을 설명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진흥회는 내년도 전시행사를 전력유관기관과 협력해 ‘전기산업대전’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아직 구체적인 사업내용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추진방향에 대한 큰 그림은 이미 그려진 것으로 전해진다.

또 중전기 중심으로 진행해왔던 통계 역시 전체 전기부문을 아우르는 ‘전력산업통계’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회원사간 공정한 경쟁환경을 유도하기위해 ‘공정경쟁 지원센터’ 설립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올해 중전기 100억달러 돌파를 계기로 수출촉진사업과 해외교류활동을 한층 강화해 오는 2020년까지 500억 달러 수출을 달성하자는 목표도 제시했다.

장세창 회장은 “‘무역 1조달러 달성’, ‘중전기 100억 달러 돌파’라는 의미있는 성과는 진흥회와 회원사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물”이라며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9·15 정전사태 등 악재가 겹치면서 모두가 어려운 시기라고 하지만 업계가 화합해 새로운 전력 르네상스 시대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한전을 대표해 참석한 박정근 자재처장은 “한전은 지난 1993년부터 중소기업지원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지난해부터는 KEPCO 동반성장위원회를 구성해 우수중소기업 해외진출을 돕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내년 역시 전력산업계와의 동반성장이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며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해외진출,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자료원 : 안광훈 기자 (ankh@electimes.com) : 20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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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과 장세창 전기산업진흥회 회장, 김준철 국제전기 회장, 이재광 전기조합 이사장, 이경춘 본지 사장 등 주요 내외빈이 전기산업진흥회의 송년의 밤 행사를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