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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샤시칸트 인도 힌두스탄 플래티넘 대표
  • 회원지원팀
  • 2011-10-11 09:44:52 (조회 : 3,928회)
  • 힌두스탄.jpg (파일크기 : 8 KB)  
“접점 분야 시작, 귀금속 촉매 시장 공략”

“한국의 접점(Electrical Contact)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전시회에 참가했습니다.”

샤시칸트(Shashikant S. Choksi) 힌두스탄 플래티넘사 대표는 “우리 회사는 귀금속을 소재로 한 산업용 부자재 생산업체로, 인도에 본사를 두고 있다”며 “앞으로 한국에 진출하고 싶은 분야는 은합금을 주성분으로 한 접점 분야”라고 말했다.

접점은 전기 관련 차단기·개폐기·스위치 등에 들어가는 제품으로, 붙었다 떨어지며 전기의 흐름을 조절한다. 구리 등 전선을 통해 흐른 전기는 은합금으로 만들어진 접점을 통해 멈추거나 이어진다.
힌두스탄사는 이미 지난해부터 한국 시장 공략을 시작했으며, 전시회 참가는 올해가 처음이다.

“우리 회사는 올해로 설립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초기 유럽과 미주 시장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장했고, 현재는 세계적으로 46개국에 진출한 상태입니다. 이제는 아시아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샤시칸트 대표는 “현재 GE·슈나이더·ABB 등 전기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기업에 납품하고 있다”며 “한국 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우리의 목표는 접점 시장으로 끝이 아닙니다. 힌두스탄사는 총 8개의 파트로 나뉩니다. 접점 시장을 교두보로 귀금속을 촉매로 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진출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전시회를 통한 회사 알리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내년 전시회에는 더 큰 규모로 참가할 생각입니다.”

** 자료원 :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 20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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