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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EF에서 만난 사람들) 무하메드 나세 파키스탄 T&T INTERNATIONAL 관리자
  • 회원지원팀
  • 2011-10-11 09:40:34 (조회 : 3,556회)
  • 파키스탄.jpg (파일크기 : 10 KB)  
“한국 전력기기 제조 기업들의 빠른 성장속도와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능력에 다시 한 번 감탄하게 됐습니다. 해외 시장에 진출해도 전력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정도로 수준이 높아졌네요.”

파키스탄에서 전력기술 이전과 관련된 컨설팅 사업을 하고 있는 무하메드(Mugammad) 나세(Naseh)<사진> 씨는 지난 2008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한국을 찾았다며, 3년 만에 몰라볼 정도로 발전한 한국 전력산업에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 한국 방문을 결정할 때는 실질적인 계약을 체결하는 것보다 한국 기업들과 관계를 맺는데 주력하겠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며 “그러나 한국 기업들의 수준을 직접 확인하니, 좋은 파트너를 찾아 양질의 제품을 적정한 가격에 파키스탄으로 들여가고 싶은 욕구가 샘솟고 있다”고 전했다.
무하메드 씨는 특히 한국 기업들의 열정을 칭찬하며 파키스탄 등 중동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최근 파키스탄을 비롯한 중동시장에는 유럽이나 미국 등 전력선진국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격적인 부문에서 한국 기업들의 경쟁력이 한 수 위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들의 추진력은 중동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비법이죠.”

그는 “하루 빨리 파키스탄에서 한국 전력기업들이 사업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한국 기업의 파키스탄 진출을 적극 도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자료원 : 이진주 기자 (jjlee@electimes.com) : 20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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