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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세창 전기진흥회장 “해외진출 네트워크 강화”
  • 회원지원팀
  • 2011-09-22 15:31:59 (조회 : 3,494회)
20일 SIEF 기자간담회
2020년 전기산업 500억불 달성 위해 전문 비즈니스展으로 역할 강화 다짐

“올해 SIEF를 통해 전기산업의 해외진출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나가겠다.”
장세창 전기산업진흥회장은 20일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28일 개막하는 ‘2011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SIEF 2011)’과 관련해 “올해 SIEF는 6개 자본재 산업을 통합한 한국산업대전으로 열리는 만큼 독일의 하노버박람회와 같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 SIEF는 한국산업대전 형태로 기계와 공구, 인쇄, 플라스틱 및 고무전시회와 합동으로 열려 해외바이어 5000명을 포함해 약 15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SIEF 자체로는 156업체, 465부스 규모로 전기계 최대 규모다.

올 초 제 10대 전기진흥회장에 취임한 장 회장은 이번 행사가 글로벌 전기산업 전시회로서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전기기기 근접산업의 융합을 통해 수출을 증대하고 내수시장의 활력을 도모하면서 대·중소기업 동반 해외진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SIEF가 일정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전기기기와 발전기자재, 원자력기기 등을 총망라해 전시회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장 회장은 올해 오는 2020년 전기산업의 500억불 수출달성을 위해 전문 비즈니스 전시회로서 SIEF의 역할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장 회장은 지난 15일 정전사태와 관련, “전력기자재 업계로선 어찌보면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며 “SIEF를 통해 전기의 소중함을 알리고 첨단 전력기기 개발에 매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 자료원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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