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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진흥회, '제3차 발전기산업 협의회'
  • 회원지원팀
  • 2011-09-22 09:39:02 (조회 : 3,649회)
신성호 이스트파워 대표 협의회장 선출

발전기산업 협의회가 신성호 회장 체제로 본격 출항한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는 20일 서울 서초구 전기진흥회관에서 ‘제3차 발전기산업 협의회’를 열고 신성호 이스트파워 대표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장세창 전기진흥회장을 비롯해 회원사 대표들이 직접 참석, 회장을 선출함으로써 발전기산업 협의회는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부회장과 총무는 협의회장의 권한으로 차후 지명할 예정이며, 김의선 코스탈파워 대표가 고문으로 활동하게 된다. 협의회 참가자들은 이날 발전기 업계의 현황과 문제점, 산업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논의했으며, 향후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공동이익을 창출해갈 방침이다.

신성호 발전기산업 협의회장은 “현재 발전기 업계는 출혈경쟁과 정책 창구 부재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며 “앞으로 각사의 이익을 대변하기보다 공동의 이익을 대변하는 차원에서 협의회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창 전기진흥회장은 “발전기산업 협의회가 다양한 논의를 통해 방향을 마련하면 전기진흥회는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며 “협의회 구성이 발전기 산업의 어려움을 타파하고,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발전기산업 협의회는 중소 발전기 업계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최근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발전기 수출 호재에 공동 대응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으며, 20일 현재 15개의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

** 자료원 :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 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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