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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한국산업대전' 부대행사도 풍성
  • 회원지원팀
  • 2011-09-16 09:52:28 (조회 : 3,584회)
9월 28~10월 1일까지 일산 킨텍스…中·동북아 시장 선점 목표
대규모 수출 상담회·첨단 기술 컨퍼런스 '관심 집중'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자본재산업 전시회인 ‘제1회 한국산업대전’의 개막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중국과 동북아시장을 선점하려는 목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나흘 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한국기계전, 금속산업대전, 서울국제공구전 등 국내 유수의 자본재산업 전시회 6개가 통합돼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메인 전시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를 열어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것으로 기대된다.

◆기계전, 기술세미나·수출상담회 '주목'=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한국기계전에서 최대 규모의 융·복합 국제컨퍼런스, 분야별 컨퍼런스 및 기계기술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전시회 기간 내내 열리는 기계기술세미나에서는 삼양감속기, 한국훼스토, 에스비비테크 등 15개 업체가 각종 신기술을 선보인다.

기계전의 백미는 해외 20개사, 국내 90여개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수출상담회다.기산진은 지난 1년 동안 한국산업대전을 위해 15회의 국내외 로드쇼, 18개국 프로모션을 비롯한 115개 민간 수출지원센터, 24개국 37개 해외유관기관, 98개 KOTRA·상무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력 해외바이어들을 확보해왔다.

이에 따라 융·복합 컨퍼런스와 플랜트·기자재 해외벤더등록 설명회 및 수출상담회, 특허기술 거래알선 및 실용화 상담회 등을 28일과 29일, 30일에 각각 개최한다.

특히 상담회에서는 참가업체와 해당 바이어 간에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일대일 매치메이킹(Matchmaking) 서비스’, ‘유력바이어 초청경비 지원’, ‘출품업체 주요거래선 초청경비 지원’, ‘바이어 리셉션’, ‘산업시찰’, ‘바이어 Post Tour’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기산진은 이를 통해 참여업체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장기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IEF, 해외 유력바이어 초청=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SIEF)에서는 전시회와 연계한 ‘2011 추계 글로벌 파워텍 수출상담회’가 핵심 부대행사다.

코트라가 주관하는 상담회는 참가업체가 바이어를 초청하는 형식이 아니라 바이어가 원하는 기업과 상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약 70명 가량의 해외 바이어들이 전력기자재 업체들과 구매 상담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28일 열리는 ‘2011 전력기기 미래기술컨퍼런스’는 친환경과 개폐장치, 설비진단 분야를 중심으로 실용적인 R&D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한다.전기계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기진흥회는 내다보고 있다.

한전은 수출상담회와 별도로 그동안 수출촉진회에서 네트워크를 형성한 협력바이어들을 초청해 ‘한전 초청 해외바이어 간담회’를 연다. 기술 세미나 및 중소기업과의 간담회, 산업 시찰 등으로 구성됐으며, 초청 바이어는 30명 안팎이 될 전망이다.

‘원자력산업 컨퍼런스’는 일본 원전사태로 인한 전력산업 복귀와 관련 일본 전력기자재 입찰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 자료원 : 이진주 기자 (jjlee@electimes.com) / 20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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