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마당 e-메거진
  • ‘2011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SIEF)’ 참가규모 30% 늘어
  • 관리자
  • 2011-08-31 11:39:31 (조회 : 3,571회)
9월 28일 킨텍스서 개막…기계전 등 한국산업대전에 포함

오는 9월 28일 개막하는 ‘2011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SIEF 2011)’이 예년보다 30% 늘어난 500부스 규모로 열린다.
올해 SIEF는 한국산업대전 형태로 기계와 공구, 인쇄, 플라스틱 및 고무전시회와 합동으로 열려 해외바이어 5000명을 포함해 약 15만명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LS산전과 현대중공업, 효성 등 중전기기 메이저 대기업들이 모두 참가한다.
특히 현대중공업은 전기와 플랜트, 그린에너지 등 그룹 차원에서 주요 생산제품을 총망라해 출품하며 비츠로테크와 파워맥스 등 품목별 대표 중소기업도 일제히 참여를 확정했다.
전기진흥회는 전시장 추가 확보를 위해 당초 전시장 내에서 열기로 했던 ‘2011 추계 글로벌 파워텍 수출상담회’를 2층 그랜드볼륨으로 옮기로 중소기업 참여를 넓히기 위해 9월 2일까지 신청기한을 연기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전과 4개 발전회사(서부, 남동, 중부, 남부), 한수원 등은 수요 대기업과 중소 협력업체와의 해외진출 동반성장을 위해 참가 부스비의 75%까지 지원한다.
전기진흥회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올해 중전기기 수출 100억불을 초과 달성하고 오는 2020년 전기산업 세계 3위의 수출강국 달성을 위한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또 송배전과 발전플랜트, 원자력, 태양광 및 풍력 등 녹색기술 제품 전시를 통한 근접산업의 융합화로 대·중소기업의 해외 동반 진출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전기진흥회 관계자는 “전력기자재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전문 비즈니스 전시회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면서 “세계적인 국제 전기전 및 아시아 허브 전시회로 발돋움 하기 위한 작업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1-08-29
<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