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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진흥회-전기硏 공동 '지능형 전기기기 워크숍'
  • 관리자
  • 2011-06-27 10:06:15 (조회 : 3,728회)
  • 산연워크숍.jpg (파일크기 : 136 KB)  
긴밀한 産-硏, 大-中企간 기술 협력체제 구축
지능형 R&D협력시스템 마련, 공동사업 지속 발굴도

대기업의 주도와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스마트 송전기기 시스템의 생태계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문영환 전기연구원 스마트그리드 센터장은 22~23일 제주 서귀포 KAL호텔에서 열린 ‘산·연 동반성장을 위한 지능형 전기기기 워크숍’에서 “세계 전력 및 송전설비 시장은 올해 128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송전망의 신뢰도 향상기술, 변전소 자동화 등 스마트 송전기기시스템 시장은 앞으로 계속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기업종의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가 지난해에 이어 한국전기연구원(원장 유태환)과 공동으로 열었다.
전기진흥회 기술연구조합 한성진 전문위원(동아대 교수), 전기진흥회 동반성장 정책분과협의회 신동혁 위원장(LS산전 팀장), 한전 기업수출지원팀 권욱 부장 등 전기계 산·학·연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그동안 대·중소기업간 수평적 경쟁구조로 인한 R&D협력 기피, 기술도입 의존, 핵심 R&D인력 부족 등 전기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산·학·연 간, 대·중소기업 간 공동 R&D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워크숍에서는 ▲지능형 배전기술(전력연구원 하복남 처장) ▲지능형 송전기기 시스템(전기연구원 문영환 센터장) ▲FACTS(효성 유현호 차장) ▲충전 인프라 수요분석 및 충전기술(전기연구원 손홍관 팀장) ▶신재생 발전 전력 연계기술(전기연구원 안종보 팀장) ▲한전의 배전 신기자재 Master Plan(한전 라동춘 차장) 등 최근 이슈가 되는 테마들이 발표돼 산업계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또 제주테크노파크와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등을 견학해 미래기술을 간접 체험하고 IT융합·친환경·고효율 기술트렌드에 대한 산·연 동반 기술협력을 논의했다.

전기진흥회와 전기연구원은 앞으로 긴밀한 산·연 및 대·중소기업간 기술 협력체제를 구축, 지능형 R&D 기술지원 협력시스템을 마련하고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전기진흥회 관계자는 “전기업종의 효율적인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사업 추진하기 위해 기술·정책·글로벌분과 협의회를 자체적으로 운영, 전략사업을 추진하고 시장 확대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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