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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EF 2009’ 내달 코엑스서 열린다
  • 관리자
  • 2009-09-09 15:09:30 (조회 : 4,601회)

10월 27일 개막...‘IEEE T&D’ 컨퍼런스와 공동 개최

전기계의 최대 전시회인 ‘SIEF 2009’(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SIEF는 오는 10월 27~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IEEE T&D Asia - SIEF 2009’로 열린다.
전기산업진흥회와 대한전기학회, IEEE PES, 코트라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미국 IEEE T&D(송배전) 아시아 컨퍼런스와 공동개최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로 인해 국내 전기공학의 발전과 국제적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14회째를 맞는 이번 SIEF는 해외 20개 업체를 포함, 총 200개 기업이 참여하고 해외바이어 1500명을 포함, 총 2만명의 참관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규모면에서도 역대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미 LS산전과 현대중공업, 효성, 일진전기 등 중전기기 빅 4 기업을 비롯해 국제전기와 광명전기, 비츠로테크, 중원전기 등 중견기업들이 대거 참여를 확정한 상태다.

특히 발전회사와 스마트그리드사업단, 전기공사협회, 전기조합 등은 단체관을 구성해 국내외 참관객에게 국내 전력기기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본지가 주관하는 ‘전기산업취업박람회’를 비롯해 전력기기 미래기술 컨퍼런스, IEEE T&D 아시아 컨퍼런스, 수출상담회 등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기진흥회는 SIEF 부대행사로 열리는 수출상담회를 통해 상담실적 800억 달러, 계약실적 2억 달러 실현을 목표로 삼고 있다.

전기산업진흥회 관계자는 “8월말까지 180여개 기업이 참여를 결정했다”며 “규모뿐만 아니라 내용면에서도 전기계 최고의 국제전시회로서 손색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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