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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발전시장, 지금부터 준비하라
  • 관리자
  • 2009-08-18 13:01:37 (조회 : 5,523회)


- 2차 발전용량 확대사업 발주 시작 -


1. 발전(Power) 현황

□ 개요

ㅇ 인도네시아 전력 생산은 국영 전력회사(PLN), 민간발전사업자(IPP : Independent Power
Producer), 그리고 전력리스회사(Auto-generation/Leased Generator)에 의해 공급

- 국영 전력회사는 총 전력용량의 87%를 생산하며, 600개 이상의 독립된 송배전시스템을
소유·운영하고 있음.

- 2007년 기준, 총 발전소의 47.5%가 석유를 사용하며, 뒤를 이어 가스 26.5%, 석탄 24.3%,
수력 1.7%로 구성

- 2007년까지 전력보급률은 58~60%이며, 2008년 63%까지 증가

- 전력시스템은 JAMALI(Java-Madura-Bali)와 기타 지역으로 구분되며, JAMALI 지역이
총 전력의 70% 차지

□ 발전용량

ㅇ 인도네시아 총 발전용량은 3만520.3㎿이며, Java-Bali 지역의 발전용량은 2만2236㎿임

□ 전력 생산 및 소비

ㅇ 2008년엔 인도네시아 경기호조로 인한 산업 및 가정 부문의 경제활동 증가가 전력소비 증가를
유인

- 산업 및 가정 부문이 2008년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39.66%, 38.48%

ㅇ 2007년 기준 총 전력생산량은 14만244㎿이며, 이 중 국영전력회사의 생산량은 10만7984㎿로
총 생산량의 75.8%를 차지

ㅇ 2008년의 전력생산은 11만3080㎿로 전년 대비 약 21% 감소

- 2008년 전력생산 부족은 노화된 설비, 물류 프로세스상의 문제점으로 인한 석탄공급 지연 등과
같은 이유로 발생(Tanjung Jati B 스팀가스발전)

- 기타 PLN 소유 발전소(Suralaya·Gresik·Cilacap의 스팀가스발전, Dieng·Drajat III의 지열 등)
와 민간발전사업자 시설에도 생산공정 중단사태로 생산량 감소

ㅇ 전력생산의 대부분이 국영 전력회사에 의해 생산됨.

ㅇ 국영 전력회사는 2008년과 같은 전력부족분 해소를 위해 자체 혹은 민간발전사업자를 통해
2018년까지 국내발전량을 5만7400㎿까지 끌어올릴 계획

2. 발전소 건설계획

□ Crash 프로그램 운영

ㅇ 인도네시아 정부는 고질적인 전력공급 부족난 해소를 위해 1~2차로 구성된 전력난 해소프로그램
(Electricity Crash Program)을 운영 중

- 인도네시아 정부는 2025년까지 전기보급률을 95%까지 늘릴 계획이며, 이러한 추세라면 연간
130만 명의 인구에게 전기를 보급해야 함.

ㅇ 이러한 전력 공급 확대를 위해 이 프로그램은 2011년까지 1만㎿의 발전용량을 확보하기 위한
발전소 건립 관련 프로그램임.

- (2차 프로그램) 1만1144㎿ 추가 건설을 위해 약 21억3000만 달러 규모의 비용이 소요될 전망이며,
이 중 64%가 민간부문 투자에 의해 조달될 계획

□ 2차 프로그램 상세설명

ㅇ 총 발전용량의 7366㎿는 국영전력회사(PLN)의 투자(총 자본지출계획의 66%), 그리고 나머지는
민간발전사업자(IPP)에 의해 건설될 예정

ㅇ 석탄 PLTU가 전체 용량의 68%를 차지하고, 이어 PLTP 19%, PLTGU 10%, 그리고 PLTA가 3%를 차지

- PLTP는 민간발전사업자에 의해 대부분 건설될 예정

ㅇ 발전소는 총 99개 지역에 건설될 예정이며, 이 중 90%가 Java-Bali 외 지역임.

- 자바발리 지역에는 총 18개의 발전소가 건설될 예정이며, 총용량은 6970㎿임.

- 자바발리를 제외한 지역은 자바발리보다 총 발전용량은 적지만, 자바발리지역보다 더 많은
발전소가 건설될 예정(총 65개)

ㅇ 국영전력회사는 2차 프로그램의 자본지출을 위해 총 99억2430만 달러의 예산을 확보

- (Java-Bali 지역) 국영전력회사는 Java-Bali 지역에 총 50억2200만 달러의 예산을 확보

- (Java-Bali 외 지역) 총 확보예산은 49억230만 달러로 총 33개 발전소에 투입될 예정

3. 맺음말

□ 정부 및 국제기금을 활용한 진출전략

ㅇ 인도네시아 정부의 예산 부족 및 낮은 전력구매단가로 인해 충분한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정부 자금을 활용한 진출방안 고려

- 1차 Crash 프로그램의 경우, 중국은 중국정부의 자금을 리스크 Hedging의 수단으로 활용해 낮은
전력구매단가 한계를 극복

- 중국계 기업은 자바 외 지역에서 50~65㎿급 및 100~200㎿급 발전소 프로젝트를 수주

- 50~65㎿급 스팀가스발전소의 경우 21개 프로젝트 중 12개 프로젝트가 중국계 기업에 낙찰

- 저가격 공세가 낙찰의 주요원인

ㅇ 따라서 일부 자금을 정부의 장기저리의 EDCF 및 무상원조 자금, JBIC, World Bank, ADB을 활용해
낮은 전력구매단가 리스크를 Hedging, 경쟁사와의 가격차를 줄여할 것임.

□ 직접 협상을 통해 수주가 용이한 틈새시장 공략

ㅇ 인도네시아 정부는 일부 프로젝트에 대해 수의계약을 수행

- 전력 부족이 심각해 Crisis 지역으로 지정된 지역 : PLN측과 수의계약 형식으로 수주가능성이
높으며, 전력가격 협상이 상대적으로 용이

- 기존 송배전망과 떨어진 지역(Off-grid) : 지자체장이 승인권한을 가지고 있어 On-grid 형식보다
용이하며, 전력가격 또한 PLN보다 높은 장점

- 석탄 탄광에 인접한 발전소 건립(Mine Mouth 발전소) : 탄광에 근접한 이유로 원료조달 단가
절감 및 탄광 개발권을 동시에 획득할 수 있는 장점

- 재생에너지 활용 발전소 건립 : CDM 사업으로 연결돼 추가적인 이윤 획득 가능

- 수요 초과 전력 판매 : 공단 등 전력수요가 많은 독립발전소 건립 후 잉여 전력을 PLN측에 판매
가능

ㅇ 그러나 사업 수행 시 리스크 분석 수행 필요

□ 최적의 파트너 발굴

ㅇ 파트너와 공동으로 국영전력회사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 파트너는 국영 전력회사에 등록된
벤더여야 함.

- 1차 Crash 프로그램에서 낙찰을 받은 파트너를 접촉하는 것도 향후 발주될 2차 프로그램 참가
전략이 될 수 있음.(PT. PAL Indonesia, PT. Adhi Karya, PT. Rekayasa Indonesia, PT. Wijaya
Karya(WIKA), PT. Barata Indonesia, PT. mega Power Mandiri, PT. Kaltim Electric Power)


자료원 : Data Consult, PT.PLN, 인터뷰 자료 및 KOTRA 자카르타KBC 의견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