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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케이블시장 부활
  • 관리자
  • 2009-08-11 16:27:09 (조회 : 4,971회)


유망사유 : 인도네시아 전력부문의 지속적 성장 전망으로 케이블 수출이 유망할 것으로 판단


1. 개요

□ 케이블산업의 부활

○ 인도네시아 케이블시장은 1998년 외환위기 때 가장 큰 타격을 입었으며, 생산량은 2004년까지 총 생산가능량의 25~30% 수준에 불과했음.

○ 그러나 발전 및 수출 부문의 호조로 2005년부터 케이블산업의 부활이 시작됨.(2007년 총 생산량은 30만 톤에 이르렀으며, 이는 총 생산가능량의 65% 수준임.)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구리와 같은 원재료 가격의 상승이 케이블산업 부활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할 여지는 있지만 정부의 전력산업 육성 비상계획으로 장애요인은 상쇄될 전망


□ 주요 원인

○ 정부의 전력산업 비상대책으로 국내 수요 증가(2010~11년 1만MW 규모의 화력발전소 건립계획)

○ 고유가로 인해 수혜를 받은 오일국부 국가의 인프라 투자로 인한 해외 케이블 수출 증가


2. 시장분석

□ 생산동향

○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케이블 제조업체 수는 정체돼 2006년까지 케이블제조협회(APKABEL)의 회원사 수는 34개사로 1997년보다(35개사) 오히려 감소

○ 2004년까지 생산가능량은 거의 변동하지 않았으나 2005년을 기점으로 외국인 순투자 증가로 인해 생산가능량이 증가, 2007년 들어 최대정점에 도달(2006년 44만5090톤/연)

○ 주요 외국인투자기업은 말레이시아 기업인 ‘Wonderful Wire&Cable’사와 Prysman사가 있으며, 인도네시아 내 주요 케이블 생산업체는 15개사가 있음.

○ 정부의 전력산업 육성정책과 함께 통신업체(국영통신사인 PT Telkom Tbk)의 광섬유케이블(fiber Optic Cable) 사용 확장으로 인해 2005~08년 인도네시아 케이블 생산은 연평균 11.6%의 성장률(CAGR)을 기록함.


□ 수출·입 동향

○ 수출동향

- 2006년까지 인도네시아의 수출대상국가는 일본, 필리핀, 방글라데시, 스리랑카였으나 이후 오일국부 중동국가로 전환

- 2004년 수출총액은 2억8700만 달러였으나 2007년 들어 연 20%씩 성장해 9억1700만 달러 기록

- 주요 수출업체로는 PT Sumi Indo Kabel, PT KMI Wire, PT SUCAO 등이 있으며, 이 중 PT Sumi Indo Kabel사는 2008년 기준 생산량의 83%를 수출

○ 수입동향

- 경제호황으로 인도네시아 케이블 수입은 크게 증가해 2004년 약 8300만 달러에 달하던 수입규모는 2007년 약 2억2000만 달러를 기록

- 주요 품목은 광섬유케이블과 산업용 케이블이 주를 이룸.


□ 소비동향

○ 인도네시아 케이블시장 소비는 빠르게 증가해 2007년에는 2004년보다 3배 이상 증가한 22만7700톤 기록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시장규모는 다소 축소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정부의 전력부문 육성 비상계획으로 회복될 전망


3. 전망

○ 전력수요 증가, 케이블시장 규모 확대로 이어질 전망

- 전력수요는 향후 10년간 연 9% 이상 성장할 전망이며, 정부는 2018년에 이르러 총 전력수요의 95% 이상을 충족시킬 것으로 전망

○ 정부의 전력시장 비상대책으로 케이블시장 규모 확대 예상

- 자바와 기타 지역의 전력 부족 해소를 위해 정부는 1~2차에 걸치는 비상대책을 수립 운영

- 1차 프로젝트는 2010~11년 자바섬 내 6900㎿ 규모의 10개 발전소 건설, 그리고 자바 외 지역에 3100㎿ 규모의 25개 발전소 건립(2006년을 시작으로 약 60%의 공정률 기록)

- 총 사업규모는(발전소 건설 및 송배전망 구축) 6조1000억 루피아이며, 이 사업규모는 지역별 할당

- 2차 프로젝트는 석탄화력발전소(26%), 수력 및 지열 발전소(60%), 천연가스 발전소(14%) 등과 같은 추가 발전소 건설사업으로 구성(총 17조3000억 달러의 사업규모로 이 중 송배전망 예산은 약 150억 달러로 예상)


자료원 : Data Consult, KOTRA 자카르타KBC 의견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