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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티공간, 전기공사업체 최초 크라우드 펀딩 성공, 기술특례상장 추진 탄력
  • 경영지원본부
  • 2019-12-10 11:12:34 (조회 : 468회)
강소기업 아이티공간(주)(대표 이영규)이 전기공사업체 최초로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 추진 중인 기술특례상장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아이티공간은 “한국 최초의 지분 투자형 크라우드 펀딩 회사인 와디즈를 통해 지난 11월 28일 공모기간 1개월로 펀딩을 추진했으나 48시간 만에 목표 금액을 초과,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목표 금액 달성으로 투자 참가자의 참여 여부가 확정됐으며, 3개 투자사와의 미팅을 조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목표 금액의 80% 이상의 자금이 모이면 투자를 완료하는 반면에 80%에 미달하면 청약금을 전액 환급한다.아이티공간은 지난 4월 한국기업데이터(주)의 기술신용평가(TCB)의 T3 등급을 획득했다. 기술특례로 상장을 위해는 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인 기술보증기금, 나이스평가정보, 한국기업데이터 중 두 곳에서 모두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하고 이중 한 곳에서 A등급 이상을 받아야한다. 한국기업데이터의 T3등급은 코스닥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평가등급으로 환산하면 A등급, T4등급은 BBB등급에 해당된다.

업계에서는 평가 기준이 크게 다르지 않은 관계로 한국기업데이터 평가 기준을 통과했다면 타 기관의 평가 역시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전망했다.이영규 대표는 “크라우드 펀딩 성공기업 인증을 계기로 일차적으로는 에너지 절감, 생산성 향상, 제조업 혁신, 나아가서는 스마트안전, 스마트 환경 분야 선두 기업이 되고자 하는 비전과 목표를 고객들과 공유하고 이후 SMB(스몰비지니스) 클라우드 월과금형 서비스 출시를 통한 B2C 분야로의 사업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펀딩 금액은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영업 활동을 위한 마케팅 비용과 연구개발비, 운전자본 보충비용 등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티공간은 지난 11월 20일, 21일 양일간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K-Global@China 2019’ 최종 기업으로 선정, 중국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으며 중국의 기업들로부터 구체적인 투자 제안을 받고 있으며 현재 중국 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다.


* 자료원 : 전기신문 윤재현 기자 mahler@electimes.com
http://electimes.com/article.php?aid=15757819641910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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