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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 스타트 2019 인텍전기전자
  • 경영지원본부
  • 2019-01-28 14:50:56 (조회 : 400회)
인텍전기전자(대표이사 회장 고인석)는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상품화해 업계에선 ‘연구개발의 산실’로 통한다. 1996년 회사 설립과 동시에 연구소를 세운 것도 인텍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고인석 인텍 회장은 “올해 역시 다양한 연구개발 제품으로 업계를 놀라게 하겠다”고 호언했다. 일진전기 연구소 출신답게 고 회장은 23년간 기술력 하나로 전력에너지 업계를 선도해왔다. 연구인력만 약 100명에 달한다.

인텍은 올해 초고압시장에 도전한다. 최근 이슈로 떠오른 직류(DC) 관련 배전기자재를 개발할 계획이다. 여기에 유럽시장을 겨냥한 친환경 배전시스템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먼저 170kV 가스와 친환경 개폐기를 상용화한다. 170kV 친환경 개폐기의 경우 대기업들도 연구개발 중이다. 송전용 170kV급은 배전용과 차원이 다르다. 기술과 규모의 한계로 중소기업이 진입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 대기업 위주로 재편된 시장에 중소기업들이 하나둘씩 진출하자 인텍도 자체 기술로 도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장증설, 설비·인력 확충 등에 최소 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

김영일 인텍 전력기기연구소장(부사장)은 “25.8kV급 배전용 친환경개폐장치도 중소기업으로선 자사가 최초로 개발에 성공했다”며 “이러한 기술력이 뒷받침돼 초고압시장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신재생에너지 등 분산전원이 확대되고, 전력손실을 줄일 수 있는 DC 시스템이 각광을 받자 인텍도 관련 제품개발에 착수했다. 올해 중으로 중·저전압 DC배전 차단기를 독자 기술로 개발하고, 추후 수요에 따라 DC 개폐기도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철도용 29kV DC차단기의 경우 친환경소재(SIS)를 이용한 제품의 개발이 한창이다. 개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한전시장에도 진출하겠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DC배전용, AC송·배전용 지능형 보호계전기(IED)도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 전력시장 개척을 위한 연구개발도 추진 중이다. 인텍은 유럽지역에서 특화된 지중시스템인 RMU(Ring Main Unit; 전력개폐장치)를 개발해 올해 유럽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기존 제품과 달리 인텍은 친환경 소재를 적용하고, 자기진단(IoT) 기능을 구현한 신개념 RMU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미 24kV급 제품은 개발이 됐고, 해외에서 많이 사용되는 15kV, 38kV급 RMU를 올해 안에 선보여 수출시장을 공략한다.

이를 위해 2019년도 경영방침을 새로 설정했다. 연구개발을 강조한 고 회장의 경영철학을 반영해 혁신기술로 미래가치를 창조하고, 스마트제조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여기에 신바람 나는 직장 문화 만들기에 나설 계획이다.

김 연구소장은 “앞으로 전력시장에서 중소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선 진보된 기술력을 갖추는 길밖에 없다”며 “현재 세계 전력시장의 트렌드는 친환경, 에너지절감으로 향하고 있는 만큼 우리도 관련 제품 개발에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이석희 기자 xixi@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5486414421729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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