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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전기, 몰드변압기 시장 진출
  • 경영지원본부
  • 2019-01-21 11:35:13 (조회 : 124회)
중견 변압기 제조기업 동아전기(대표 신상균)가 해외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몰드변압기 시장에 진출한다.
신상균 동아전기 대표는 최근 기자와 만나 “새로운 먹거리, 특히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몰드 시장 진출을 결심했다”면서 “현재 주요 설비를 도입해 구축 중이며, 1월 안에 세팅을 마무리해 2월부터 양산체제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몰드 시장 진출은 내수 침체를 극복하고 변압기 리딩 기업으로 도약가기 위한 선택이다.

신 대표는 “신규 투자비는 대략 20억원 수준이다. 지난 2008년 인천 검단에서 김포로 공장을 이전한 이후 최대 규모의 투자”라며 “한국전력 변압기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더 이상 새로운 동력을 찾지 않으면 기업 경영이 위험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동아전기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몰드변압기 생산이 필수적이라고 판단, 과감한 투자를 결심했다. 기존 유입변압기만으론 성장 추세를 이어가기가 쉽지 않다고 본 것이다.
신 대표는 “국내 몰드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에 다다랐다”면서 “하지만 아직 해외시장은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고 본다. 수출 확대를 위한 아이템 확장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또 “이미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몰드변압기 오퍼가 들어와 있는 상태”라며 “첫 시작인 만큼 올해는 약 20~30억원 수준의 매출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1990년 수송전기 제작소로 출발한 동아전기는 2014년 고용부 강소기업, 2015년 중기청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변압기 업계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지닌 강소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0년대 초반부터 동남아시아 시장을 개척한 변압기 수출 기업으로도 유명하다. 현재 전체 매출의 약 20%를 해외시장에서 거둬들이고 있다.
신 대표는 “빠르게 몰드변압기 양산체제를 갖춰 새로운 국내외 틈새시장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4803682217252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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